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_리뷰) 여름마다 생각날 것 같은 옻닭!삼계탕!! 경기 광주 황금옻닭 후덥덥한 여름이 되자 남편이 삼계탕 삼계탕 노래를 부른다. 어렸을 땐 이 더운날 도데체 왜 삼계탕을 먹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는데, 비만을 걱정하는 세대에서 왜 보양식을 챙겨먹는지 알 수 없었는데. 그 모든 것은 나이가 드니까 부모님을 이해하게 된다. 저절로 생각이 난다니까ㅎㅎㅎㅎ 원래 나는 옻닭 따위 절대 먹지 않았는데 작년에 친정에서 해준 옻닭백숙을 먹고 완전히 빠져버렸다. 일단 건강 그런건 모르겠고 그냥 삼계탕보다 훨씬 맛있음. 옻이 올라오지 않냐고, 옻 타지 않냐고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요새는 옻이 약해져서 그런게 거의 없다고 한다. 처음 먹었을 때도 아무 증상 없이 넘어감. 그래서 이번에도 기왕 먹는 삼계탕 건강하고 맛있게 옻닭으로 먹자고 생각해서 네이버 리뷰를 다 뒤져서 광주 황금 옻닭 집.. 더보기 _리뷰) 경기도 광주 중식 맛집 송유향 경기도 광주에 남편이랑 놀러가서 저녁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 예전에 누군가에게 추천받은 송유향이 생각났다. 네이버 지도 좋아좋아 🍃 찾아보니 네이버 리뷰도 좋은 것 같아서 바로 고고 토요일 저녁에 갔는데 세상에 주차장 만차라서 다른 골목에 댔고, 주차장이 만차일 때 알아봤어야했는데 엘레베이터 내리자마자 엄청난 대기가 있었다... 그래 대기가 있으면 기다려서라도 먹어야겠죠? 한 15분 정도 기다려서 착석했다. 기다리면서 다른 사람들이 뭘 먹나~~ 지켜봤는데 가족 모임으로 코스를 시켜 먹는 사람도 있었고, 새우요리도 먹고 대체로 요리를 시켜 먹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럼에도 우리는 둘이서 요리까지 먹으면 너무 배부르다는 것을 알기에 해물볶음짜장이랑 고추잡채밥을 주문했다. 해물볶음짜장 1만원. 고추잡채밥 .. 더보기 [임신준비] 아무래도 임신이 아닌 것 같아 꽝이었던 저번 달에는 배도 아프고 몸도 피곤하고 (9시에 잠듬) 열도 나고 후각도 발달한 것 같은 등 온갖 증상놀이에 시달렸는데, 날짜 잘 맞춰서 숙제한 이번달은 이상하게 아무런 증상이 없다. 아직 증상이 나올 시기는 아니지만.... 평소처럼 체력도 좋아서 야근도 많이 하고 일도 엄청 열심히 하는 중. 주말에도 이곳저곳 잘도 싸돌아다닌다. 그리고 이상하게 이번에 왠지 임신이 아닐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나만의 방어기제로 “아닐 것 같았지만” 사실은 임신이지롱! 이런걸 노리는 것 같기도 하지만... 여하튼 아닌 것 같은 건 아닌 것 같은 것이다. 오늘로서 정확하게 결혼한 지 2년이 되었다. 처음 결혼할 때 2년은 온전히 우리만의 신혼을 즐기고 싶고, 그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 일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그 2년.. 더보기 잠실야구장 직관 먹거리 추천 (#파오파오 #김판조닭강정) 잠실야구장 직관 데이! 한시간 먼저 가서 잠실새내역으로 가자 오늘은 오빠가 구해온 티켓으로 야구장에서 야구보러 가는 날이당! 20살 때 처음으로 야구장에 가보고 무려 10년도 더 지나서 처음 가보는 날 우히히 엘지를 응원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오빠가 구해온 표가 엘지라서ㅋㅋㅋ엘지석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응원보다는 그냥 먹고 체험하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 뭘 사먹으면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ㅎ 오빠 친구 중에 소문난 야덕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봤다. 뭘 사먹어야 맛있냐고. 신천역에서 내려서 사가란다. 신천역이요? ㅋㅋㅋ 언제적 이름인지. 네네 잠실새내역이요. 거기가서 닭강정이랑 만두를 사라고 한다. 김판조 닭강정 순중맛 추천. 부위가 고급임 잠실새내역에서 유명한 닭강정이 깻잎닭강정, 김판조닭강정, 미쳐.. 더보기 _리뷰) 맛있는데 양이 적어 시즈닝신당 이거랑 화이트라구파스타도 시켰는데 그건 깜빡하고 사진을 못 찍었당 주류 혹은 음료가 필수인 와인바이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맛도 괜찮다 분위기는 정말로 엄청 좋은건 아닌데 신당 근처에서 이정도 분위기 찾기는 어려운 듯 평일 6시 반쯤 도착했는데 사람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하지만 두시간쯤 이따가 나올 때는 모든 테이블이 만석이었당 오호 특히 오징어먹물리조또 맛있었다 오징어도 질길까봐 걱정했는데 오징어도 질기지 않고 맛있음 근데 전반적으로 양이 너무 적은 것 같아서 아쉬웠다 솔직히 면 좀 더 줬우면ㅠㅜㅠ 더보기 [임신준비] 정자생존기간을 생각하면 정확해 이번달 가임기가 지나갔다 본격적으로 임신준비를 시작한 2023년 5월! 예상 배란일은 16일이였으나 실제로는 18일이었다 이렇게 되면 예상 출생 시점은 설 전날 후후 내 계획대로 간다.. 이번에는 배란일까지 총 3번의 숙제를 했는데 13일 자정 14일 자정 16일 자정 즉, 18일 정오를 배란시점이라고 본다면 배란시점으로부터 각각 1.5일 / 3.5일 / 4.5일 시점에 숙제를 한 것이 된다 건강한 정자가 난자와 만났기를 인터넷에 정자의 생존기간을 찾아봤다 여자 몸속에서 평균적으로 3일 정도 생존하며 이는 평균이기 때문에 건강한 정자는 길게는 5일까지도 살아있는다고 한다 아주 완벽한 것 같다... 갓벽한 시점에 숙제를 한 것 같음 특히 딸 낳으려면 적어도 배란일 2-3일 전에 하는게 좋고, 금욕하다가 한.. 더보기 [임신준비] 착상통인가? 그리고 기초체온 상승 이게 착상통일까? 2023.04.23 관계일로부터 +7일 배란추정일로부터 +6일되는 새벽에 모기 때문에 새벽 다섯시반에 깼다 아니 왜 4월인데 모기가 벌써 있냐구요ㅠㅠㅠ 그리고 왜 나한테만 오냐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랑 남편이랑 있으면 모기는 나만 물어재낀다 ㅡㅡ 오빠는 한 군데도 안 물리고 난 5-6군데씩 뜯긴다 오빠까지 깨워서 새벽에 피의 복수를 한 다음에 다시 자려고 누웠는데 어라 배가 아프다 왼쪽 골반뼈 근처가 아리는 것 같기도 하고 땡기는 것 같기도 하고 푸욱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이 지속됐다 잠결이라 정확하진 않은데 생리통보단 덜 아픔 그런데 착상통으로 확신할 수 없었던 이유가 통증의 가능성이 세 가지였음 (1) 메타무실을 많이 먹고 자서 장운동일 수 있음 (2) 전날 밤에 복근운동을 좀 과하게.. 더보기 [임신준비] 증상놀이 기록 배란이 월요일날 되었고 오늘이 일요일이니 사실상 착상도 안했을 때라 전혀 증상이 없는게 맞는데 그래도 매일 난자와 정자는 만났을까? 상상하며 증상놀이를 즐기고 있다 그리고 우연히 가입한 뺑구닷컴에서 원서 핫딜을 해서 (사실은 이 핫딜 때문에 가입함) 오늘 아침에 B세트와 C세트 2개를 질렀다 한 권이 굉장히 얇아서 한 권이라고 볼 수도 없지만 원서 총 30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별나다 유난이라고 얘기해도 어쩔 슈 없다 난 어려서부터 별났고 유난스러웠으니까... 그냥 유난 = 내 라이프고 내 인생인듯 내가 발음이 좋은 건 아니지만 그나마 영어 중에서 읽기를 상당히 좋아했다 듣는건 안 들려서 싫은데 읽는 건 좋아 ㅎㅎㅎ 내가 지루하지 않게 읽을 용으로 좋을 것 같다 여하튼 적어보는 나의 (임신 2주.. 더보기 이전 1 2 3 4 ··· 18 다음